안녕하세요. 작은요정, 나만의 게임가이드입니다.
사실 이번에 닌텐도 스위치 2로 넘어오기 직전까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. 원래 쓰던 OLED 화이트 모델을 워낙 깨끗하게 쓰기도 하였고, 굳이 이 시점에 생돈 들여서 바꿔야 하나 싶어 결제 버튼 앞에서 몇 번을 망설였거든요.
근데 막상 기기를 받아 들고 며칠 써보니, 그 고민이 무색할 만큼 체감되는 부분들이 명확합니다. 7.9인치 대화면과 120Hz 주사율의 첫인상 처음 닌텐도 스위치 2 박스를 받자마자 드는 생각은 생각보다 작다는 점이였습니다. 이번 신형은 패키징 박스 크기가 줄어들었지만 7.9인치로 디스플레이가 커져서 "어 생각보다 크네?"
정도였어요. 초기 설정한다고 이리저리 작동시켜봤는데, 그 특유의 미끄러지는 듯한 부드러움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. 120Hz 주사율이 게임 내부가 아닌 메뉴 이동에서부터 이렇게 차이 날 줄은 몰랐거든요.
OLED의 쨍한 화면과 비교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, HDR10 덕분인지 색감이 꽤 깊어서 이...